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을 쇠다(쇤다)” 본래 뜻? 범어(梵語) 어원(語源)을 통해 본 “설을 쇠다(쇤다)” 뜻? 차례? https://www.youtube.com/shorts/GUEI6oG28dY1. 설‘수라’, ‘수리야’가 태양(太陽), 해의 뜻으로 수리야, 수릿날이 설날 곧 “태양의 날”이다. 수리야 - 술이야 - 설(이야) - 설 섣달 그믐날(12월 30일)이 지난 새벽의 태양(Savitr)이 ‘새벽’의 어원이고,그 새벽(Savitr)이 지나고 동트고 나온 음력 정월(正月) 초하루 첫 태양이 ‘Surya(수리야)’이다. 애기 설날 동지(冬至)가 지나면서태양의 양(陽)기운이 점점 커져 음력 새해 1月 1日이 '설날'이다. 1) 단오(端午) 수릿날도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절기(節期)로 초여름에 해당된다.2) 수라(상): 궁중에서, 임금에게.. 더보기 범어(梵語)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 관음사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7 (충장로4가) 아래 모든 말들은 최소 3500년~4000년전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이자 우리말입니다. 쌔부럿다 애마리요 까끔 · 까끄막(山) 느자구 깨댕이(깨봇쟁이) 몰골 간네 마누라 감프다 품앗이 잔나비 빠끔살이 · 빵깽이 (소꿉장난) 계집 게헤있느냐 게으르다 가마솥 아궁이 빈대떡 끼니 비빔밥 다람(쥐) 으뜸 비로소 마무리 파수꾼 나그네 묵다(먹다) 가다 자다 쉬다 삼베 써래 아프다 부르다 오지다 바지 잔디 단군(檀君) 고사(告祀) 군인(軍人) 신하(臣下) 가(歌) 자(子) 암(癌) 단(斷) 락(樂) 사(師) 시(時) 부(富) 옥(屋) 치(置) 파(破), ...... 범어(산스크트어)에서 집(家)을 나타내는 말들 중에 게하, 게헤가 있습니다. 게하.. 더보기 '전라도 천년사' 문제를 통해 歷史를 밝히는 礎石으로 삼자 과거 우리 선조들은 대대로 천문(天文)과 지리(地理) 주역(周易), 수리(數理), 의학(醫學) 등 삼라만상에 대한 배움을 게을러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지폐 만 원 짜리 뒷면에도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가 간략히 그려져 있습니다. 왜 거기에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는지 보지 않습니다. 그 의미도 상관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생활에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앱입니다. ****** 소위 ‘전라도 천년사'가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아무리 강단 사학자일지라도 그들의 의식과 이해 정도는 천차만별입니다. 아시다시피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 인구 수 만큼 종교도 철학도 사상도 그 이해 정도가 다릅니다. 다만 역사서로 엮을 때는 정말로 공정해야 합니다. .. 더보기 '전라도 천년사' 발간 저지 학술대회 전주에서 ‘전라도 천 년사’ 발간 저지 학술대회 (KBS 뉴스) https://v.daum.net/v/20230706090546354 오늘 전주에서 ‘전라도 천 년사’ 발간 저지 학술대회 [KBS 전주]전북과 광주·전남이 추진하는 '전라도 천 년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발간 저지를 위한 학술대회가 오늘(6일) 저녁 7시 전주시 태평동 전북문화협동조합에서 열립니다. 전우성 v.daum.net "일본서기로 쓴 '전라도 천년사'는 문제투성이다"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raw_pg.aspx?CNTN_CD=A0002942129 "일본서기로 쓴 '전라도 천년사'는 문제투성이다" - 오마이뉴스 ▲ 역사 왜곡 문제와 함께 식민사관 등을 둘러사고 논쟁.. 더보기 "일본서기(日本書記)는 위서(僞書)다" '전라도 천년사' 출간 저지 학술 강연 2023년 6월 29일 오후 7시 광주 전일빌딩245 9층 강사 : 역사학자 이원희(李元熙) (변호사) '우리 역사가 문제가 있다'고 여기시는 모든 분들은 참여해 주십시오.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족하지만 우리 역사를 밝히기 위해 정리한 사전(辭典)입니다. 이 학술 강연 참석자 100 명에게 [우리말 범어사전] 을 무료 증정합니다. ♣ 이 글은 아래와 같이 인터넷 주소창과 카톡에 바로 입력하여 볼 수 있습니다. www.다일라.한국/19 더보기 사직대제 社稷大祭 : 고사(告祀), 차례, 쇤다 사직대제 (社稷大祭)와 관련된 말뿌리(語源) ♣ 이 글은 아래와 같이 인터넷 주소창과 카톡에 바로 입력하여 볼 수 있습니다. www.다일라.한국/18 더보기 이것이 살아있는 고어(古語)다! 신록이 우거진 봄이 오면 지금은 사라진 아름답고 정겨운 시골 풍경 그립습니다.. 아버지는 소 고삐를 잡고 '이랴짜짜' 큰 소리 외치며 다랑지 논을 갈고, 써래질 후 모내기를 합니다. 심든 일도 마다 않던 온 동네 사람들 논둑에서 국수 사리 한 가득 샛거리도 묵었습니다. 산 아래 밭에 산두벼(밭벼)를 심었던 그 때 이제는 동화 속 한 장면이 되었습니다. ♣ 우리말 범어사전 속 단어들 : 적어도 3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소중한 우리말들입니다 사라지다 388 고삐 36 이랴짜짜 558 소리 (스브리) 425 다랑지 159 갈다(墾) 19 써래(질) 483 심(힘) 468 사람 388 사리 388 참 617 새참·샛꺼리 414 묵다-무카(입) 산 399 밭299 산두 399 때(時) 211 * 124년 前.. 더보기 누리호와 함께 "우리말도 우주로!" (2023. 5. 25) 2023년 5월 25일 고흥 우주발사전망대에서 누리호 발사 성공과 함께 "우리말도 우주로!", "다일라!!!"를 외치면서 우리 역사가 바로 서기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은 그대로 우리의 역사(歷史)입니다. 수 만년을 이어온 인류 역사, 적어도 1만년 우리 동이족(東夷族)은 세계 문명(文明)을 열었던 천손민족(天孫民族)입니다. 말은 문자보다 더 오래 전에 구전을 통해 대대로 면면히 우리 선조들로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지금 각자 "나"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한 사람 한 사람 너무나 소중한 인간 무형문화재(人間 無形文化財)입니다. 역사인식이 다 깨어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눈 감고 수행한다고 일어나는 것만이 아닙니다. 역사인..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