쌧다 , 쌔부럿다, 라틴어 Centum , 영어 Century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쌧다 , 쌔부럿다, 라틴어 Centum , 영어 Century ■ 1. 남도말 ‘쌔따·쌧다·쌔부럿다’의 맛 쌔따 / 쌧다→ “엄청 많다, 수두룩하다”는 뜻.쌔부럿다→ “아주 많이 나다, 엄청나게 쌓이다, 넘쳐 나다” 쪽으로 더 과장된 느낌. 와~~~ 여기 쑥이 쌔부럿네!→ “와, 여기 쑥이 정말 끝도 없이 수두룩하게 났네!” 일상에서는“사람이 쌔부럿다” → 사람이 바글바글 많다."군산에 짬뽕집 쌔부렀다…근디 겁나게 다 맛있다"너무 많아서 더는 셀 수 없을 때 쓰이는 말입니다. ■ 2. 사투리 ‘쌔-’와 범어 sata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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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라" 구호가 품고 있는 현대적 가치와 의미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다일라" 구호가 갖는 현대적 가치와 의미는? 다일라(DA·ILLA) - 말로 일어서고, 함께 숨 쉬는 인류의 언어 1. "다일라!"—모두 함께 깨어 일어나라**다일라(DAILLA)**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이 말의 어원은 약 3,500~4,000년 전, 고대 인류 언어의 원형이라 불리는**범어(Sanskrit)**의 modha(모두,함께) + ila(일어나다,생명,움직임)에서 비롯되었다.즉, “모두가 함께 깨어 일어나라!”“하나의 생명으로 일어서라!”라는 뜻이다. 이 말은 지금도 우리말 속에 살아 있다.“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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