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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빈대떡 어원 - '빈대떡신사' 노래를 떠올리며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빈대떡·삔대떡의 ‘빈대’는 삔다(piṇḍa)다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 빈대떡.그 이름의 ‘빈대’는 무엇일까.결론부터 말하면, ▶ 빈대는 산스크리트어 ‘삔다(piṇḍa)’에서 온 말이다.■ 삔다(piṇḍa)의 뜻산스크리트어 piṇḍa(삔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진다.둥근 덩이음식 덩어리한입거리밥이나 밀가루로 만든 둥근 음식그리고 이 말은 ▶ 리그베다(Rigveda)에 실제로 등장하는 고대어이다.즉, 단순한 추정이 아니라3,500년 이상의 문헌 속에 기록된 실제 생활어다. piṇḍa [삔다] : 625,2 : '.. 더보기
인생길 그 누구나 나그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초겨울 찬 공기에 떠오르는 말, ‘나그네’초겨울 바람은 언제나 한 인간의 길을 생각하게 한다.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고, 들판이 텅 비어가는 그 쓸쓸한 공기 속에서 우리는 문득 깨닫는다. 인생길은 결국 누구나 나그네라는 것을.그런데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써 온 이 말 ‘나그네’는 단순히 길을 떠도는 사람을 뜻하는 정도가 아니다. 그 어원을 따라가 보면 더 놀라운 의미가 드러난다. 1. 나그네의 깊은 뿌리 — ‘발가벗은 채 깨어난 존재’ 古 문헌—동국정운, 新增類合, 다양한 인디어·타밀어·우르두어·산스크리트어 사전—은 공통적.. 더보기
각하(閣下), 각간(角干), 까끄막(山) — 한 뿌리의 말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광양경제신문 모바일 사이트, 각하(閣下), 각간(角干), 까끄막(山) — 한 뿌리의 말 각하(閣下), 각간(角干), 까끄막(山) — 한 뿌리의 말요즘 신문 기사에서 “각하(閣下)”라는 말이 등장할 때면, 사람들은 으레 웃음을 지으며 “이제 그런 말은 안 씁니다”라며 분위기를 풀곤 한다. 하지만 ‘각하’라는 말 속에는 뜻밖에도 깊은m.genews.co.kr 요즘 신문 기사에서 “각하(閣下)”라는 말이 등장할 때면, 사람들은 으레 웃음을 지으며 “이제 그런 말은 안 씁니다”라며 분위기를 풀곤 한다.하지만 ‘각하’라는 말 .. 더보기
다일라! 최근 신문 기사 (광주일보, 남도경제신문, 전남인터넷신문)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광주일보 2025.10.23 어린 시절 들었던 고향 사투리 등 통해 우리말 어원 연구 어린 시절 들었던 고향 사투리 등 통해 우리말 어원 연구“우리말은 단지 한반도만의 언어가 아니다. 그 안에는 대륙과 바다를 넘나든 선조들의 정신이 흐른다.” 고흥 출신의 우리말 뿌리연구가 김석훈이 오랫동안 우리말의 어원을 좇아 수년간 연구www.kwangju.co.kr 남도경제신문 2025. 10. 22 [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구호 제창 [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 더보기
“게헤 있느냐?” ― 우리말 속에 살아 있는 범어(梵語)의 뿌리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게헤 있느냐?” ― 우리말 속에 살아 있는 범어(梵語)의 뿌리김석훈 ㅣ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사극을 보면 길가는 선비가 어느 집 대문 앞에서“게헤 있느냐! 게헤 없느냐!” 하고 외치는 장면이 있다.이 낯익은 말 속에는 단순한 ‘옛 표현’을 넘어수천 년 전 인류 언어의 흔적과 철학이 숨어 있다. 1. ‘게헤(gehe)’ ― 집(家), 몸, 그리고 삶의 근원 ‘게헤’는 산스크리트어 **geha(게하)**에서 온 말이다.이 단어는 **‘집’, ‘거처’, ‘몸의 거주지’**를 뜻하며,단순히 사람이 머무는.. 더보기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우리말의 깊은 뿌리, 범어(梵語)에서 다시 피어나다―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1️⃣ 고흥에서 들은 말 속의 비밀저자 김석훈은 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릴 적 마을 어른들이 쓰던 말 중에는 뜻을 알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습니다.고양이를 ‘쌔까마’ 또는 ‘쌔깨미’라 불렀고,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부를 때 “마히시(여왕님)” “애마리요(왕이시여)” 같은 말을 썼습니다.아이를 부를 때는 “아ᇹ이 마다(내 사랑이여, 꿀같은 내 자식아)”라 불렀습니다.이 모든 말들이 범어(산스크리트어) 속에서 그 뜻을 찾아볼.. 더보기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1편 ( 2024.1.30 강연 )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범어(梵語)는 우리 선조(東夷族)의 말 - "사투리는 왕족 무사의 말이다" (youtube.com) 진영선 촬영 감독님이 1월 30일 강연 촬영 이후 자료를 편집 정리해주셨습니다. 감독님의 수고로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_()_ https://blog.naver.com/ctv21/223347778902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김석훈 강사, 호남 역사아카데미 1월 포럼,임승렬 사무국장, 국제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에 대한 강의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인 김석훈 강사가 진행하는 강좌에 참...blog.nav.. 더보기
범어(梵語)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관음사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7 (충장로4가) 아래 모든 말들은 최소 3500년~4000년전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이자 우리말입니다. 쌔부럿다 애마리요 까끔 · 까끄막(山) 느자구 깨댕이(깨봇쟁이) 몰골간네 마누라 감프다 품앗이 잔나비 빠끔살이 · 빵깽이 (소꿉장난) 계집 게헤있느냐 게으르다 가마솥 아궁이 빈대떡 끼니 비빔밥다람(쥐) 으뜸 비로소 마무리 파수꾼 나그네 묵다(먹다) 가다 자다 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