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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梵語)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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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사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7 (충장로4가)

 

아래 모든 말들은 최소 3500년~4000년전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이자 우리말입니다.

쌔부럿다 애마리요  까끔 · 까끄막(山) 느자구 깨댕이(깨봇쟁이) 몰골

간네 마누라 감프다 품앗이 잔나비 빠끔살이 · 빵깽이 (소꿉장난)  

계집 게헤있느냐 게으르다 가마솥 아궁이 빈대떡  끼니 비빔밥

다람(쥐)  으뜸 비로소 마무리 파수꾼 나그네 묵다(먹다) 가다 자다 쉬다

삼베 써래  아프다 부르다 오지다 바지 잔디 단군(檀君) 고사(告祀) 군인(軍人) 신하(臣下)

가(歌) 자(子) 암(癌)  단(斷)  락(樂) 사(師) 시(時) 부(富) 옥(屋) 치(置) 파(破), ......

 

범어(산스크트어)에서 집(家)을 나타내는 말들 중에 
게하, 게헤가 있습니다.
게하(geha) = 게헤(gehe) = gehya

게헤=집 곧 '집에 있는 사람' 계집입니다.

조선시대만 해도 계집은 낮추어 부르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부인과 같은 뜻으로 쓰였습니다.

 

    우리말 범어사전 32쪽

 

아래 단어들도 모두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이자 우리말입니다.

빡빡=기다
칙칙=뿌리다
뉘엿뉘엿=떨어지다.
베삐=가다(전남)

푼푼(이)=모으다

‘역전앞’ 곧 ‘전(前)=앞’ 이라고 말하며 
의미 중복으로 쓰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갓집, 상갓집, 해변가, 가사일, 술주정....

 


‘게으르다’도 어원이 gehe(집)입니다.
집에만 붙어있는 경우 게으르게 됩니다.

    우리말 범어사전 31쪽


드라마를 보면 옛 선비가 
대문에서 들어서며‘ “게헤 있느냐?” 묻습니다.
‘그 이 그 애 있느냐’라는 뜻보다도  집에 (누구) 있느냐? 뜻입니다. 

 

 우리말 범어사전 32쪽


사투리는 
하잘 것 없고 별 가치가 없는 말이 아니라
<왕족 무사의 말>이란 뜻입니다.

인도 사성계급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 中

왕족 무사계급인 크샤트리아에서 ‘K’ 묵음되면 ‘샤트리아’가 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크샤트리아'였습니다.
샤트리아=사투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를 포함한 <사투리>는 왕족무사(王族武士)의 말입니다.

 

 우리말 범어사전 394쪽

 우리말 범어사전 395쪽

 

위  캡처 사진에 RV 라고 씌여 있습니다.
리그베다(Rig Veda) 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리그베다는 세계 최고(最古) 문헌 즉 가장 오래된 기록물로 기원전 1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래서 서양인을 포함한 세계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적어도 3500년 ~4000년전 우리 선조 동이족(東夷族)의 말입니다.  

 

왕족의 말 증명(證明)되다.

 

생전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부르실 때, “어ᇹ이 마히시(여왕님 가까이 오소서)”라고 부르셨고, 어머니는 아버지께 애마리요(왕이시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님이 마당이나 텃밭에서 방에 있는 자녀를 부르실 때는 아ᇹ이 마다{내 사랑(, Honey) 이리 오렴!}”라고 하셨습니다.

 

저 남도 땅, 고흥의 농부였던 부모님께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사투리라는 말은 범어로 왕족 무사를 뜻하고 시간이 흘러 그 왕족 무사들이 쓰는 말’, , 왕족의 언어’라는 속뜻을 간직한 채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왕족의 언어가 가야를 기점으로 하더라도 적어도 2천 년이며, 산스크리트어(梵語)의 역사로 보면 35백 년입니다. 이 긴 역사의 시간 속에 시골 농부인 부부가 일상에서 서로에게 여왕이라 부르고 왕이라 부르는 일은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지극히 높은 문화를 간직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단지 왕족이냐 아니냐의 신분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러한 존중과 존경의 높은 의식으로 서로를 대하는 왕족의 언어가 바로 이 시대까지 면면히 전해져 시골 농부인 우리 부모님께 살아 움직이게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우리말 범어사전 231쪽

 

우리말 범어사전 518쪽

 

초등생 4~6학년생들도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이렇게 알려주면 누구나 바로 이해 가능합니다.

 

우리말이 세계 언어의 근간(根幹)이 됩니다.
서양인들은 자신들 말을

<인도유럽어 INDO-EUROPEAN LANGUAGES>라고 합니다.

이유는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와 타밀어가

서양 모든 말의 언니(elder sister)이자 어머니(mother)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인도유럽어의 근간인 범어와 타밀어의 실질적인 주체는

3500년전 우리 선조 동이족(東夷族)이었습니다.

 

이제는 동이족(東夷族)의 후손인 우리가

세계의 주체세력(主體勢力)이라는 자긍심(自矜心)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이 글은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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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승 아난다 무르티가 밝힌 한민족(동이족)의 역사 (xn--2j1b40gc5q.xn--3e0b707e)

 

인도 스승 아난다 무르티가 밝힌 한민족(동이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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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범어-영어 사전/ 쾰른대 디지털 검색 / 시카고대 남아시아 사전 (tistory.com)

 

옥스포드 범어-영어 사전/ 쾰른대 디지털 검색 / 시카고대 남아시아 사전

독일 쾰른대학교 인도학·타밀어연구소 Institute of Indology and Tamil Studies https://portal.uni-koeln.de/google-suche?q=Sanskrit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 ※ 단어 검색은 아래 순서와 같이 이용하세요.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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