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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예우다 : 자식의 짝을 맺어 결혼시키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https://youtu.be/Vy4Yn4lT6tA자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작가 선생님이 만든 동영상 ‘예우다’와 ‘예우나’ — 결혼을 묶고, 인연을 잇는 오래된 말의 깊이가을이 깊어지면 사람의 마음은 어느덧 결실을 떠올린다. 들녘의 곡식이 여물 듯, 인간의 인연도 어느 순간 결실의 때를 맞는다. 그래서인지 요즘 같은 계절에는 새신랑·새신부 소식이 유난히 자주 들린다. 이런 때면 자식을 둔 부모들은 한결같이 말하곤 한다. “우리 딸은 은제(언제) 예울까?”“예와야 쓸 것인디,.... 어쩔랑가 몰라.” 여기서 말하는 ‘예우.. 더보기
인생길 그 누구나 나그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초겨울 찬 공기에 떠오르는 말, ‘나그네’초겨울 바람은 언제나 한 인간의 길을 생각하게 한다. 나뭇잎이 모두 떨어지고, 들판이 텅 비어가는 그 쓸쓸한 공기 속에서 우리는 문득 깨닫는다. 인생길은 결국 누구나 나그네라는 것을.그런데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써 온 이 말 ‘나그네’는 단순히 길을 떠도는 사람을 뜻하는 정도가 아니다. 그 어원을 따라가 보면 더 놀라운 의미가 드러난다. 1. 나그네의 깊은 뿌리 — ‘발가벗은 채 깨어난 존재’ 古 문헌—동국정운, 新增類合, 다양한 인디어·타밀어·우르두어·산스크리트어 사전—은 공통적.. 더보기
시래기에서 피자까지 — K-푸드 속에 숨은 언어의 역사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시래기에서 피자까지 — K-푸드 속에 숨은 언어의 역사1. 시래기, 단순한 나물이 아니다한국의 밥상에서 ‘시래기’는 흔하지만, 그 말의 뿌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김석훈의 《우리말 범어사전》에 따르면‘시래기’의 어원은 범어(산스크리트어) śigru(시그루) 에서 비롯된 것으로,그 뜻은 “익혀서 먹는 푸성귀, 채소(potherb or vegetable)” 입니다.즉, 오늘날 우리가 국이나 나물로 먹는 시래기는수천 년 전 인도 지역에서 “삶아 먹는 채소”로 불리던 말의직계 후손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 말이 한반도에 전해져‘.. 더보기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우리말의 깊은 뿌리, 범어(梵語)에서 다시 피어나다―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1️⃣ 고흥에서 들은 말 속의 비밀저자 김석훈은 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릴 적 마을 어른들이 쓰던 말 중에는 뜻을 알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습니다.고양이를 ‘쌔까마’ 또는 ‘쌔깨미’라 불렀고,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부를 때 “마히시(여왕님)” “애마리요(왕이시여)” 같은 말을 썼습니다.아이를 부를 때는 “아ᇹ이 마다(내 사랑이여, 꿀같은 내 자식아)”라 불렀습니다.이 모든 말들이 범어(산스크리트어) 속에서 그 뜻을 찾아볼.. 더보기
"다일라" 구호가 품고 있는 현대적 가치와 의미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다일라" 구호가 갖는 현대적 가치와 의미는? 다일라(DA·ILLA) - 말로 일어서고, 함께 숨 쉬는 인류의 언어 1. "다일라!"—모두 함께 깨어 일어나라**다일라(DAILLA)**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이 말의 어원은 약 3,500~4,000년 전, 고대 인류 언어의 원형이라 불리는**범어(Sanskrit)**의 modha(모두,함께) + ila(일어나다,생명,움직임)에서 비롯되었다.즉, “모두가 함께 깨어 일어나라!”“하나의 생명으로 일어서라!”라는 뜻이다. 이 말은 지금도 우리말 속에 살아 있다.“으랏차차!”,.. 더보기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2편 ( 2024.1.30 강연 )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2 (youtube.com) 우리말인 범어 어원에 대한 안내 애마리요 (아ᇹ이!) 마다 야마 구라 빠따 딱까리 게따 객담 구르마 쪼다 쓰리꾼 빠찜 샛꺼리 새참 후루니(시냇가) 가랏따(맷돌) 끄리누(화가) 까끄막 까끔(산) 노래 가(歌) 스승 사(師) 스님 목사 스승 게으르다 게헤 있느냐? 묵다(묵하=입) 깨댕이(깨봇쟁이, 깨복쟁이) 삼다 (친구를, 모시 삼베를) 사귀다 새끼 아새끼 아가 아브라함 나그네 다람쥐 쌧다 쌔부럿다 마무리 비로소 파수꾼 군인 꾼 품앗이 놉을 아스다 남새껏 놈.. 더보기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1편 ( 2024.1.30 강연 )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범어(梵語)는 우리 선조(東夷族)의 말 - "사투리는 왕족 무사의 말이다" (youtube.com) 진영선 촬영 감독님이 1월 30일 강연 촬영 이후 자료를 편집 정리해주셨습니다. 감독님의 수고로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_()_ https://blog.naver.com/ctv21/223347778902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김석훈 강사, 호남 역사아카데미 1월 포럼,임승렬 사무국장, 국제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에 대한 강의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인 김석훈 강사가 진행하는 강좌에 참...blog.nav.. 더보기
범어(梵語)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관음사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7 (충장로4가) 아래 모든 말들은 최소 3500년~4000년전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이자 우리말입니다. 쌔부럿다 애마리요 까끔 · 까끄막(山) 느자구 깨댕이(깨봇쟁이) 몰골간네 마누라 감프다 품앗이 잔나비 빠끔살이 · 빵깽이 (소꿉장난) 계집 게헤있느냐 게으르다 가마솥 아궁이 빈대떡 끼니 비빔밥다람(쥐) 으뜸 비로소 마무리 파수꾼 나그네 묵다(먹다) 가다 자다 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