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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하늘 달이 밝다 ( 梵語 달=찬다 , 불을 킨다=캔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가을걷이가 끝난 시골 들녘엔슈퍼문 달이 돋는다. 1) (5:43) 꽉 찬 달을 다시 보러 동네 앞을 나선다. (9:42)정읍사 한 가닥 '달아 높이곰 돋다사'그 이름값에 별들이 희미하다. 2)플레이아데스도 숨박꼭질 중이다. 고흥 남쪽 새벽하늘 별들이 여전히 빛난다. (5:55)쌍둥이자리 목성이 지킨다. 그 밑으로 수많은 스타링크 위성들이새벽 달음박질 한다. 황소자리 알데바란도 두드러진다.행정(行政)별로 알려진 시리우스가 친숙하다. 오른쪽 오리온 자리는 세로로 바짝 섰다.오리온 알파성 베텔게우스가 늘 밝다. 보이는 것.. 더보기
다일라! 최근 신문 기사 (광주일보, 남도경제신문, 전남인터넷신문)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광주일보 2025.10.23 어린 시절 들었던 고향 사투리 등 통해 우리말 어원 연구 어린 시절 들었던 고향 사투리 등 통해 우리말 어원 연구“우리말은 단지 한반도만의 언어가 아니다. 그 안에는 대륙과 바다를 넘나든 선조들의 정신이 흐른다.” 고흥 출신의 우리말 뿌리연구가 김석훈이 오랫동안 우리말의 어원을 좇아 수년간 연구www.kwangju.co.kr 남도경제신문 2025. 10. 22 [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구호 제창 [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 더보기
“게헤 있느냐?” ― 우리말 속에 살아 있는 범어(梵語)의 뿌리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게헤 있느냐?” ― 우리말 속에 살아 있는 범어(梵語)의 뿌리김석훈 ㅣ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사극을 보면 길가는 선비가 어느 집 대문 앞에서“게헤 있느냐! 게헤 없느냐!” 하고 외치는 장면이 있다.이 낯익은 말 속에는 단순한 ‘옛 표현’을 넘어수천 년 전 인류 언어의 흔적과 철학이 숨어 있다. 1. ‘게헤(gehe)’ ― 집(家), 몸, 그리고 삶의 근원 ‘게헤’는 산스크리트어 **geha(게하)**에서 온 말이다.이 단어는 **‘집’, ‘거처’, ‘몸의 거주지’**를 뜻하며,단순히 사람이 머무는.. 더보기
왕과 여왕의 언어가 남도 사투리 속에 살아 있다 - 애마리요, 어이 마히시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왕과 여왕의 언어가 남도 사투리 속에 살아 있다― “어이 마히시, 애마리요, 아이마다”의 비밀 전남 고흥의 한 시골마을.밭에서 일하던 아버지는 아내를 향해 “어이 마히시(여왕님, 가까이 오소서)” 하고 부르셨다.어머니는 미소 지으며 “애마리요(왕이시여)”라고 대답하셨다.그리고 마당에서 아이들을 부르실 때는 “아이마다(내 사랑, 꿀, Honey) 이리 오너라!” 하셨다. 언뜻 보면 단순한 옛말 같지만, 『우리말 범어사전』에 따르면 이 말들 속에는 놀라운 언어의 유산이 숨어 있다.‘마히시(mahiśī)’는 산스크리트어로 ‘여왕’, ‘왕후’를 뜻한다.‘아마루(amar.. 더보기
시래기에서 피자까지 — K-푸드 속에 숨은 언어의 역사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시래기에서 피자까지 — K-푸드 속에 숨은 언어의 역사1. 시래기, 단순한 나물이 아니다한국의 밥상에서 ‘시래기’는 흔하지만, 그 말의 뿌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김석훈의 《우리말 범어사전》에 따르면‘시래기’의 어원은 범어(산스크리트어) śigru(시그루) 에서 비롯된 것으로,그 뜻은 “익혀서 먹는 푸성귀, 채소(potherb or vegetable)” 입니다.즉, 오늘날 우리가 국이나 나물로 먹는 시래기는수천 년 전 인도 지역에서 “삶아 먹는 채소”로 불리던 말의직계 후손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 말이 한반도에 전해져‘.. 더보기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우리말의 깊은 뿌리, 범어(梵語)에서 다시 피어나다―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1️⃣ 고흥에서 들은 말 속의 비밀저자 김석훈은 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릴 적 마을 어른들이 쓰던 말 중에는 뜻을 알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습니다.고양이를 ‘쌔까마’ 또는 ‘쌔깨미’라 불렀고,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부를 때 “마히시(여왕님)” “애마리요(왕이시여)” 같은 말을 썼습니다.아이를 부를 때는 “아ᇹ이 마다(내 사랑이여, 꿀같은 내 자식아)”라 불렀습니다.이 모든 말들이 범어(산스크리트어) 속에서 그 뜻을 찾아볼.. 더보기
"다일라" 구호가 품고 있는 현대적 가치와 의미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다일라" 구호가 갖는 현대적 가치와 의미는? 다일라(DA·ILLA) - 말로 일어서고, 함께 숨 쉬는 인류의 언어 1. "다일라!"—모두 함께 깨어 일어나라**다일라(DAILLA)**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이 말의 어원은 약 3,500~4,000년 전, 고대 인류 언어의 원형이라 불리는**범어(Sanskrit)**의 modha(모두,함께) + ila(일어나다,생명,움직임)에서 비롯되었다.즉, “모두가 함께 깨어 일어나라!”“하나의 생명으로 일어서라!”라는 뜻이다. 이 말은 지금도 우리말 속에 살아 있다.“으랏차차!”,.. 더보기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2편 ( 2024.1.30 강연 )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범어에서 찾은 우리말의 역사 2 (youtube.com) 우리말인 범어 어원에 대한 안내 애마리요 (아ᇹ이!) 마다 야마 구라 빠따 딱까리 게따 객담 구르마 쪼다 쓰리꾼 빠찜 샛꺼리 새참 후루니(시냇가) 가랏따(맷돌) 끄리누(화가) 까끄막 까끔(산) 노래 가(歌) 스승 사(師) 스님 목사 스승 게으르다 게헤 있느냐? 묵다(묵하=입) 깨댕이(깨봇쟁이, 깨복쟁이) 삼다 (친구를, 모시 삼베를) 사귀다 새끼 아새끼 아가 아브라함 나그네 다람쥐 쌧다 쌔부럿다 마무리 비로소 파수꾼 군인 꾼 품앗이 놉을 아스다 남새껏 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