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火)의 언어 - 불, 아궁이, 가마솥, 부뚜막, 부지깽이, 곱돌화로, 꾸들 ......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 불(火)의 언어아궁이에서 가마솥, 풀무, 성냥쟁이, 해와 볕까지아래와 같이 불(火)에 관련된 범어(산스크리트어) 어원과 우리말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았다.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세상을 이루는 근원 요소로지수화풍(地水火風), 곧 땅·물·불·바람을 이야기해 왔다. 그 가운데 불(火)은 단순한 열기가 아니라,생명을 유지하고 문명을 일으키는 근원적 힘이었다.불이 없으면 음식을 익힐 수 없고,몸을 데울 수 없으며,쇠를 녹일 수도 없고,어둠을 밝힐 수도 없다. 그래서 초기 인류에게 불은 단순한 물질이 아니었다.우리 조상들은 불을 하나.. 더보기
새벽 하늘 달이 밝다 ( 梵語 달=찬다 , 불을 킨다=캔들)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 가을걷이가 끝난 시골 들녘엔슈퍼문 달이 돋는다. 1) (5:43) 꽉 찬 달을 다시 보러 동네 앞을 나선다. (9:42)정읍사 한 가닥 '달아 높이곰 돋다사'그 이름값에 별들이 희미하다. 2)플레이아데스도 숨박꼭질 중이다. 고흥 남쪽 새벽하늘 별들이 여전히 빛난다. (5:55)쌍둥이자리 목성이 지킨다. 그 밑으로 수많은 스타링크 위성들이새벽 달음박질 한다. 황소자리 알데바란도 두드러진다.행정(行政)별로 알려진 시리우스가 친숙하다. 오른쪽 오리온 자리는 세로로 바짝 섰다.오리온 알파성 베텔게우스가 늘 밝다. 보이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