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때죽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때죽과 밥심 — 농사와 관련된 우리말과 범어(梵語)의 어원 4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푸때죽과 밥심 곡식을 갈고, 힘을 모으고, 함께 일어나던 사람들의 언어우리 선조들의 삶은 말 속에 남아 있다.논과 밭을 일구고,곡식을 갈아 죽을 쑤고,함께 힘을 모아 울력을 하며 살아온 세월이 우리말 곳곳에 스며 있다.때로는 푸때죽이 되었고,때로는 으랏짜짜가 되었으며,때로는 다일라가 되었다.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삶의 기억이다. 1. 곡식을 갈고 빻던 삶의 언어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사람들은 한 톨의 곡식도 허투루 하지 않았다.도정하고 남은 겨와 거친 알곡까지 갈아 죽을 쑤어 허기를 달랬다.전남 남해안에서나 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