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일라문화공동체 2025 활동 기록 책자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말과 돌, 그리고 사람고흥 과역 석촌, ‘다일라문화공동체’로 마을을 다시 읽다고흥군 과역면 석촌마을이 2025년 한 해 동안 펼친 ‘다일라문화공동체 만들기’ 활동이 《말과 돌, 그리고 사람》이라는 소책자로 묶였다. 이 책은 단순한 마을 홍보물이 아니다. 석촌이 스스로의 역사와 말, 그리고 사람을 다시 돌아보고 기록한 1년의 여정이다. 석촌의 이야기는 사람의 기억을 훨씬 거슬러 올라간다. 고흥 일대는 보성 비봉 - 과역 - 여수 사도·낭도으로 이어지는 국내 최대 공룡 유적 벨트의 중심부로, 약 2억 6천만 년 ~ 6천6백만년 전 공룡이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던 생.. 더보기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 우리말의 깊은 뿌리, 범어(梵語)에서 다시 피어나다― 김석훈 《우리말 범어사전》 서문 요약 해설 1️⃣ 고흥에서 들은 말 속의 비밀저자 김석훈은 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릴 적 마을 어른들이 쓰던 말 중에는 뜻을 알기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습니다.고양이를 ‘쌔까마’ 또는 ‘쌔깨미’라 불렀고,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부를 때 “마히시(여왕님)” “애마리요(왕이시여)” 같은 말을 썼습니다.아이를 부를 때는 “아ᇹ이 마다(내 사랑이여, 꿀같은 내 자식아)”라 불렀습니다.이 모든 말들이 범어(산스크리트어) 속에서 그 뜻을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저자는 나중에서야 깨달았습니다.‘쌔까마’는 범어로 “바람을 들어주는 존재, 연인”,‘마히시’는 “여왕”,‘애마리요’는 “왕이시여”,‘마다’는 **“사랑스러운 존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