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 머시마, 머시매, 간네(야), 가시나, 마하, 마하트마, Many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우리말 속에 살아 있는 범어 — ‘마하(mahat)·심(shimi)·머슴·가시나’의 계보 정리우리가 오늘 아무렇지 않게 쓰는 ‘머슴, 머시마, 가시나, 가시내, 간네’ 같은 말은 단순한 방언어의 조합이 아니다.그 어원을 깊이 파고들면, 적어도 3,500년 이전,동방계(東方系) 인도유럽어군—특히 범어(Sanskrit) 및 드라비다계 언어와 교섭하던 시기의 흔적이 지금도 우리말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한국어는 문자로 기록된 역사보다 훨씬 오래된 ‘살아있는 고어(古語) 계통’을 간직하고 있고, 그 말씨에는 장대한 문화 교류의 잔향이 배어 있다.범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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