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時間)의 말들 — 찰나· 겨를 · 짬 · 틈 · 때 · 시(時)
김석훈 | 우리말 뿌리연구가, 『우리말 범어사전』 편저자 | 역사계보 족보연구가, 『천제환국조선인류역사계보 』 두루마리 편 | '다일라 운동' 주창시간(時間)의 말들 — 찰나 · 겨를 · 짬 · 틈 · 때 · 시(時) 우리말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이 매우 다양하다.때, 겨를, 짬, 짬짬이, 잠시, 참, 틈…이 말들은 “시간” 자체만이 아니라,“비어 있는 순간”, “숨 돌릴 틈”, “잠깐 열린 여유”를 뜻한다. 특히 옛말 ‘짬(暫)’은 매우 흥미롭다.《동국정운》에는• 暫 · 짬• 時 · 씽으로 기록되어 있다. ■ 1. 때(時) — 그 순간 · 그 경우 · 그 자리 1). 우리말 “때”우리말 “때”는 단순한 시간이 아니다.그때이때어느 때때가 되다때를 만나다때를 놓치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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