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라 2026. 7. 6. 08:37

 

 

 

 

 

시인은 이름이 아니다.

소설가도 이름이 아니다.

 

삶과 진실이 詩다.

존재가 시(時)다.

생명이 시(始)다.

 

살아감이 시(匙)다.

그 눈빛이 시(視)다.

삶에 터전이 시(市)다.

모든 수고로움도 시(試)다.

 

시(猜)는 시(矢)고, 시(弑)는 시(屍)다.

그러므로 시(是)하라.

바로 시(SEE)하라.

베풂이 시(施)고, 실천이 시(侍)다.

그 時가 詩가 된다.

 

- 티아노라 文覺 김석훈 -

 

 

 

 

 

 

 

 

 

◆ 시 詩 / 때 時  / 비로소 始 / 숟가락 匙 / 볼 視  / 저자 市 / 시험할 試 / 시기할 猜 / 화살 矢 / 죽일 弑 / 시체 屍 / 바를 是 /

베풀 施 / 모실 侍  

 

 

 

[시사e조은뉴스]  시